아첨하는 말
아첨 잘하는 사람은 헐뜯는 요령도 터득한 사람이다.
- 나폴레옹 보나파르트.
그렇습니다.
내 앞에서는 온갖 사탕발림으로 나를 위하는 척하는 사람은
다른 곳에 가면 내 흉을 볼 수도 있습니다.
말이 많으면 본의 아니게 그런 실수를 할 수도 있구요.
말이 너무 화려한 미사여구를 즐겨 쓰는 사람은
다시 한 번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.
때로는 과묵한 사람이 더 좋을 수도 있다는 뜻이겠죠.
말 많은 사람을 가까이하다 보면
나중에 봉변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.
-어플 : 좋은마음 좋은 글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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